설비 영향 확인
빔프로젝터 등 가동 설비를 분해해 내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.

한 개 룸의 작은 화재 이후 눈에 보이지 않는 그을음·분진과 가동 중이던 설비의 영향까지 확인한 현장입니다.

초기진화 후에도 그을음이 남은 화재 발생 룸
고객들이 소화기로 약 5분 안에 초기진화했지만, 겉으로 보이는 한 개 룸의 손상만으로 피해범위를 정할 수는 없었습니다.


화재 당시 시스템에어컨과 빔프로젝터가 가동 중이었기 때문에 외관뿐 아니라 내부 유입 가능성을 확인해야 했습니다.
직접 연소된 한 개 룸과 나머지 공간의 그을음 범위
가동 중이던 시스템에어컨과 빔프로젝터의 내부 상태
메모리폼 등 분진이 유입될 수 있는 소모성 자재
보험 관련 범위와 별도로 서비스로 대응할 자재의 구분
설비를 분해하고 제조사 점검자료를 확보해 복구 필요성을 검토한 뒤, 내부와 소모성 자재를 정리했습니다.
빔프로젝터 등 가동 설비를 분해해 내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.

분진 유입 가능성을 고려해 의자와 메모리폼 등 자재의 처리범위를 나눴습니다.

확인된 피해범위에 맞춰 룸과 공용공간을 정리했습니다.

설비 점검과 내부 복구를 마친 뒤 룸과 공용공간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돈했습니다.


작은 화재라도 그을음과 분진은 직접 연소부 밖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.
화재 당시 가동 중이던 설비는 외관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
보험 관련 범위와 고객 서비스로 대응하는 범위는 구분해 설명해야 합니다.
현장 상태와 고객 상황을 확인한 뒤 필요한 복구방향을 함께 검토합니다.